(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김일성종합대학 명예교수 윤기정은 급성심장기능부전으로 13일 9시 30분에 81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 태여나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여온 그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따뜻한 품속에서 유능한 녀성일군으로 자라나 당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그는 오랜 기간 국가경제기관과 교육기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면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며 후대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
윤기정은 당과 혁명앞에 세운 공로로 하여 김일성훈장을 비롯한 많은 국가표창을 받았다.
13일 그의 서거에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부고가 발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