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상임부수상과 일행을 위하여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썸싸왇 랭싸왇 라오스정부 상임부수상과 일행, 짜런 와린타라싹 주조 라오스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두철 내각부총리, 박길연 외무성 부상, 리명산 무역성 부상,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두철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카이손 폼비한주석께서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친선관계를 마련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라오스와의 전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심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라오스인민이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더욱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썸싸왇 랭싸왇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라오스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존경하는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공고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라오스 당과 정부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위업수행과 강성대국건설,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벌리고있는 투쟁을 지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