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가 결성되였다.

결성식이 7월 22일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소조책임자로 도이췰란드 학계인사 마르쿠스 피들러가 선출되였다.

소조책임자는 앞으로 조선의 주요기념일들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토론회를 널리 조직하고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며 소조운영과정을 통하여 소조활동방식을 부단히 개선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