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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위험계선을 넘어선 북침전쟁도발책동》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위험계선을 넘어선 북침전쟁도발책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내외여론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이 16일부터 미국과 함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다.26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쟁연습에는 지난해에 비해 3배나 되는 미군병력과 수만명의 남조선괴뢰군이 동원되고있으며 숱한 최첨단전쟁장비들이 투입되고있다.이처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년례적인 훈련》이 아니라 새 전쟁,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이다.

가소로운것은 리명박패당이 이른바 함선침몰사건을 걸고 이 북침전쟁연습을 합리화해보려 하고있는것이다.폭로된바와 같이 함선침몰사건은 리명박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동족을 모해하기 위해 꾸며낸 특대형자작극이다.그것은 역적패당이 《북의 어뢰공격》에 의해 함선이 침몰되였다고 우기면서도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악을 쓰는데서도 잘 알수 있다.그들의 말대로 《조사결과》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것》이라면 무엇때문에 우리 검열단을 그렇게도 두려워하겠는가.실제로 지금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외국전문가들은 역적패당의 《조사결과》를 부정하는 근거들과 자료들을 련이어 제기하고있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역적패당의 요구와는 다른 의장성명을 채택한것도 이런 실태를 반영한것이다.

그런데도 역적패당은 함선침몰사건을 걸고 지난 7월 하순 조선동해에서 미국과 함께 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을 강행하고 8월초에는 함선이 침몰된 수역에서 괴뢰군단독의 불장난을 벌림으로써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으로 몰아갔다.그에 대한 내외여론의 항의규탄이 높아가는 속에서도 역적패당이 또다시 미국과 함께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을 강행하는것은 《북의 어뢰공격》설을 기정사실화하고 그것을 구실로 동족을 기어이 해치기 위한것이다.역적패당의 이러한 흉계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과 같은 북침전쟁연습을 년말까지 매달 계속 벌리려 하고있는데서도 드러나고있다.심지어 전쟁터만 찾아다니는 미국의 핵항공모함을 서해해상에 기어이 끌어들여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려는 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다.이처럼 역적패당의 북침전쟁발작증은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섰다.

46명의 무고한 사병들을 희생시키는 천인공노할 함선침몰사건까지 꾸며내고 동족대결전쟁책동의 제물로 우려먹는 역적패당이 언제 북침전쟁의 불을 지를지 알수 없다.

미국과 역적패당이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연습이 실전으로 번져가는 경우 북과 남의 온 민족이 그 피해를 입는것은 물론 주변나라들에도 전쟁의 불찌가 튀여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게 된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오늘의 현실은 온 겨레와 세계 광범한 인민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핵전쟁을 터뜨리려는 리명박패당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실것을 요구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까지 다지고다져온 멸적의 의지를 터쳐 침략자들을 깡그리 소탕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것이다.리명박패당은 이것을 명심하고 동족대결전쟁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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