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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로 뜻이 깊은 3대헌장기념탑탑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통일거리 입구에는 웅장화려하고 특색있게 건립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 있다.

반세기이상에 걸친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담고있는 탑은 치마저고리차림의 두 녀인이 조선지도가 새겨진 3대헌장마크를 높이 받들어올리고있는것을 형상하고있다.

심오한 사상적내용을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하게 형상하였을뿐아니라 수자로도 그 뜻을 깊이 새긴 이 탑은 미인탑으로 세상에 알려져있다.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의 높이는 30m이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그리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뜻하는것이다.

탑의 너비는 61.5m인데 이것 역시 조선통일의 대강인 6.15공동선언(2000년 발표)을 상징하는것이다.

또한 7,000t에 달하는 탑의 무게는 7천만 조선민족이 힘을 합쳐 기어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굳센 의지를 담고있다.

이밖에도 기념돌전시장에 있는 2개의 돌문무게도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를 실현하여 통일운동을 명실공히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뜻을 담아 각각 3t으로 하였다.

탑주변의 교양마당에는 민족대단합의 경륜이 담겨져있는 김일성주석의 명제비가 정중히 모셔져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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