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함흥대극장에서 지방순회공연중에 있는 《김일성상》계관작품인 경희극 《산울림》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보면 볼수록 심오한 생활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주는 시대의 명작인 경희극 《산울림》은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고 정신력에 불을 다는 특출한 매력과 견인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런것으로 하여 이 작품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친근한 길동무로, 생활의 교과서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의 매 년대기마다 시대가 요구하는 훌륭한 작품들을 창작공연하여 우리 당의 문예정책을 충실하게 받들어온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새 세기 주체적연극예술의 기념비적걸작인 경희극 《산울림》을 가지고 당창건 65돐과 당대표자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적인 공연활동을 높이 평가하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들은 커다란 감화력과 인식교양적의의로 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교양수단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경희극《산울림》과 같은 명작들을 더 많이 창조하여 강성대국건설대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경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 리명수와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를 비롯한 도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