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9(1990)년 8월 15일을 맞으며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과 남, 해외의 대표들이 판문점에서 진행하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가 전민족대단결의 력사적계기가 되도록 하시였으며 18일에는 대표들을 만나주시고 로작 《온 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자》를 발표하시였다.
로작에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남의 식을 본딸것이 아니라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할데 대한 문제, 온 민족이 광범한 통일전선을 형성하고 굳게 뭉쳐 투쟁할데 대한 문제 등이 밝혀져있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전체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이 그대로 담겨있는 로작은 오늘도 겨레의 가슴마다에 애국애족의 정신을 북돋아주고 민족대단결위업의 승리를 담보해주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해오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채택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의 계승이며 그 빛나는 구현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애국애족의 기치,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