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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태평양국가》론은 아시아지배론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태평양국가》론은 아시아지배를 위한 침략과 략탈의 론리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태평양국가》라고 떠드는것은 한마디로 미국이 《태평양국가》이므로 이 지역에 깊이 개입할뿐아니라 지배야망을 계속 추구하겠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지리적으로나 인종과 풍습, 피부색 등에서나 미국을 태평양국가, 아시아국가라고 할 근거는 하나도 없다고 론설은 까밝혔다.

론설은 미국지배층이 그 어느때보다도 요란하게 미국이 《태평양국가》라고 설교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문제에 간섭하는것을 합리화하여 이 지역에 대한 지배와 통제를 강화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우선 군사적방법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틀어쥐려 하고있다.이에 따라 방대한 미군무력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진배치되여있다.

미국은 또한 새로운 군사쁠럭을 조작하고 그것을 통해 아시아에 대한 군사적통제와 지휘를 실현하려 하고있다.그 일환으로 미, 일, 남조선 3각군사동맹조작이 다그쳐지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제의 전략에서 기본은 동북아시아를 지배하는것이다.여기에서도 중핵은 남조선을 틀어쥐고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을 일으켜 조선반도 전지역을 지배하는것이다.

미제는 바로 남조선을 전방기지로 하여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제압하고 나아가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강화하려 하고있다.

미제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은 힘의 전략이며 그 초점은 우리 공화국에 쏠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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