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첨단을 돌파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속에 공장, 기업소들의 CNC화가 적극 다그쳐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강철직장 대형초고전력전기로 전극조종공정의 CNC화를 실현함으로써 야금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다그치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
기업소에서는 종합조종프로그람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전극과 전력소비를 훨씬 줄이면서도 더 많은 강철을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에서는 대형부속가공직장을 비롯한 전반적생산공정들에 수십대의 CNC가공선반들을 도입하였고 기업소의 CNC화실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고있다.
량책베아링공장에서도 기존설비들을 CNC화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이미 많은 설비들을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였다.
평양양말공장에서는 통합조종체계를 완성하여 도입하였으며 길주팔프공장에서도 여러 공정의 CNC화에 힘을 넣어 생산을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놓았다.
삼지연장공장,대홍단감자가공공장 등의 경공업공장들에서도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방조밑에 생산공정의 CNC화를 실현하고 그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