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공군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여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하고있다.
이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조선인민은 주체적공군무력발전사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보고있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공군무력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주석께서는 해방후 현대적인 공군무력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주석께서는 평양학원에 항공반을 내오시고 몸소 키우신 항공협회 성원들과 로동자, 농민출신의 청년들을 이곳에 보내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이렇게 키우신 비행사, 기술근무원들을 골간으로 하여 주체36(1947)년 8월 20일 나라에서 처음으로 정규비행대를 무어주시고 인민공군의 탄생을 선포하시였다.
또한 비행구분대들을 찾으시여 비행사들이 하늘의 용감한 매로 억세게 준비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셨다.
공군무력은 첫걸음을 뗀 그날부터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시위하였다.
조선의 비행사들은 전쟁(1950.6-1953.7)이 일어난지 얼마 안되여 미제가 《하늘의 요새》라고 떠벌이던 《B-29》전략폭격기를 격추하였으며 불붙는 기체와 함께 적함에 육탄돌입함으로써 침략자들을 전률시켰고 주체전법으로 미제의 《공중우세》를 짓부셔버렸다.
전후 1960년대 말에는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공중에서 박산내여 선군으로 다져진 공군무력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나라의 공군무력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그이께서는 혁명무력강화에서 공군무력이 차지하는 위치를 깊이 통찰하시고 공군부대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시찰을 이어가고계신다
오늘 조선의 공군무력은 그 어떤 원쑤도 단매에 쳐부실 하늘의 결사대로 튼튼히 준비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