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한 경축집회가 19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진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형준 외무성 부상,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용진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좋게 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50년간 두 나라 인민들이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면서 긴밀히 지지협조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고 앞으로도 꾸바인민과의 전투적친선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꾸바와 조선사이의 관계는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투쟁의 길에서 맺어진 전투적친선관계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제시된 모든 목표들을 점령할것을 진심으로 바라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