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반일주제미술전시회가 19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항일혁명미술작품들과 중앙과 지방의 미술가들이 창작한 미술작품 60여점이 전시되였다.
조선화 《피는 피로, 무장에는 무장으로》, 《간삼봉의 아리랑》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항일대전사에 거룩한 자욱을 아로새기신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공적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유화 《전투훈련을 실전과 같이 하여야 하오》에는 우리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군풍모가 형상되였다.
일제를 반대하는 전민항쟁을 과감히 전개한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이 조선화 《조선동포들에게 격함》, 《조선민족의 단결로 일제를 쓸어버리자》, 《반일전쟁승리 만세!》를 비롯한 항일혁명미술작품들에 반영되여있다.
전시된 작품들가운데는 일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폭로하는 조선화 《부전호반에 깃든 원한》, 유화 《을사년의 메아리》, 판화 《북간도피바다》, 선전화 《창씨개명을 강요한 강도일제!》 등이 있다.
선전화 《장군님의 전사들은 언제나 준비되여있습니다!》, 《명령만 내리시라!》등의 작품들은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보위하며 지난날 조선인민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 천만군민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이날 관계부문 일군들, 미술창작가들, 시내 근로자들이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