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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선군혁명령도 50돐 행사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0돐에 즈음하여 기네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연구토론회가, 스위스에서는 집회가, 체스꼬와 인도네시아에서는 강연회와 영화감상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명령-027호》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로 오늘 조선에서는 자위적국방력이 더욱 강화되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찌기 없었던 눈부신 기적들이 창조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에서 실시되고있는 선군정치가 자기의 위력을 높이 발휘할수 있는 요인은 그것이 완전무결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며 조선인민이 한결같이 지지하고 받들고있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대를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기둥으로 내세우시고 선군정치를 실시하심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조선을 위성발사국으로,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천안》호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진 대결에서 조선이 이룩한 승리는 선군정치만이 사회주의와 나라의 안전, 자주권을 지키는 만능의 보검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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