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자》 발표 20돐을 맞는 조선인민은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여주신 그이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주석께서는 주체79(1990)년 8월 범민족대회에 참가한 대표들앞에서 하신연설에서 나라의 통일을 방해하는 주되는 세력인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본 그리고 민족내부에 있는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준렬히 단죄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며 온 민족이 광범한 통일전선을 형성하고 굳게 뭉쳐 투쟁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통일실현의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온 민족이 단결하여 내외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앞당길데 대한 주석의 강령적지침은 그후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신에도 반영되여 전체 조선인민을 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정세를 의연히 긴장상태에로 몰아가며 새 전쟁도발책동을 일삼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행위는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는것이 과연 어떤 세력인가를 다시금 명백히 시사하고있다.
이와 함께 현시기 반통일분자들의 대결광증을 짓부시고 민족의 단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일떠선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역시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아래 전체 조선민족이 굳게 뭉쳐 투쟁해나갈데 대한 주석의 방침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라고 하신 김일성주석의 뜻을 받들어 온갖 반통일세력들을 쓸어버리고 민족의 대단결로 이 땅우에 반드시 통일된 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