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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해방 65돐경축행사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65돐에 즈음하여 몰도바, 벨라루씨, 에티오피아에서 집회, 강연회, 토론회, 강습이 5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몰도바청년주체사상연구선군동맹 위원장 올레그 웨르니크는 집회에서 한 보고에서 65년전 8월 15일은 조선인민이 일제의 군사적강점에서 벗어나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게 된 력사의 날이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여 건설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후에도 조선에서는 사회주의기치가 변함없이 휘날렸다고 찬양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의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 2.16명칭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청년협회 위원장 올레그 노비꼬브는 강연에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은 20세기의 주요 전범국인 일제의 패망을 앞당긴 전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성스러운 투쟁이라고 격찬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종파주의와 사대주의의 조류로부터 조선혁명가들의 대오를 순결하게 지켜내시였으며 조선혁명을 오직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조선의 현실에 맞게 이끌어나가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벨라루씨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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