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에서 대통령은 미국은 조선의 북남관계문제에서 손을 떼고 남조선주둔 미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란과 조선사이의 관계는 전통적이고 친선적이며 공고한 관계이라고하면서 그는 이란은 반제공동전선에서 함께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반미립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