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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 미제와 남조선의 전쟁연습을 규탄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전쟁연습을 규탄하여 1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의 리명박괴뢰정권은 조선동해와 서해에서 도발적인 해상합동훈련을 강행한데 이어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라는 전면전쟁연습을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다른 군사연습보다 큰 규모에서 진행되는 이 군사연습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연습이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려하고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뿐아니라 전세계의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

성명은 이 전쟁연습은 조선을 위협하여 일방적인 양보를 받아내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제도를 포기하도록 하기 위한 로골적이고 무분별한 책동의 일환이며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라고 단죄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는 미제가 《을지 프리덤 가디언》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며 남조선에서 자기 무력을 철수할것과 조선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핵위협을 그만둘것을 요구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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