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과 조선인민군협주단, 조선인민군군악단, 해군사령부협주단, 공군사령부협주단을 비롯한 군대예술단체들의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음악무용대공연 《선군승리 천만리》를 관람하시였다.
대공연무대에는 혼성대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 설화와 혼성합창 《경례를 받으시라》, 어은금병창과 혼성방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무용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 설화와 혼성합창 《우리는 잊지 않으리》, 녀성8중창과 혼성방창 《돌파하라 최첨단을》, 합창시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륭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선군령장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일편단심 장군님을 따라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우렁찬 혁명군가로 선군시대를 선도해가는 군인예술인들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예술인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혁명적군인정신이 도도히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음악무용대공연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신과 비약의 한길로 노도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였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함으로써 모든 전선에서 당창건 6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최영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국태, 김기남과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