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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단체 조선해방 65돐 뷸레찐 발행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65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조선친선협회에서 10일 《길이 빛나는 김일성주석의 조국해방업적》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이 일제의 군사적강점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65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해방은 조선인민의 운명에서의 극적인 전환과 사회주의조선의 탄생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해방으로 하여 조선에는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인민의 나라가 일떠서게 되였다고 뷸레찐은 전하였다.

미국에 의하여 강요된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속에서도 조선은 짧은 기간에 전후복구건설을 끝내고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완성하였으며 단 14년동안에 공업화를 실현하였다고 하면서 뷸레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조선은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최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새로운 공장과 창조물들을 련이어 일떠세우고 전반적기술개건을 다그치면서 경제강국건설의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해나가고있다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활동의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는 조선은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조국해방업적은 무궁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뷸레찐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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