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립연극단에서 새로 창조한 김일성상계관작품 경희극 《산울림》은 대걸작, 대성공작으로서 천만군민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1960년대초 강원도립예술극장(당시)에서 창작공연된 이 작품은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생동하고 진실하게 반영하고있다.
하여 《산울림》은 자그마한 무대의 범위를 벗어나 사회주의를 사랑하고 빛내이는 시대의 메아리로 울려퍼져 세인을 놀래우는 자랑찬 성과들이 련이어 창조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새롭게 창조된 경희극은 보면 볼수록 심오한 생활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주며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을뿐아니라 그들을 특출한 매력과 견인력으로 선군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떠밀어주고있다.
자만이 아니라 끊임없이 혁신해야 하며 하늘소가 아니라 질풍치며 달리는 천리마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는 어제날의 호소에서 관람자들은 천리마시대 인간들처럼 강성대국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최근에만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경희극 《산울림》을 또다시 보아주시고 이 작품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친근한 길동무로, 생활의 교과서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