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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부의장 남조선당국에게 파멸을 안기자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7일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리명박패당에게 파멸을 안기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13일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가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발표하여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투쟁에 총궐기해나설것을 호소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를 정확히 분석하고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앞에 나서는 절박한 투쟁과업들을 제시한 이 애국적인 호소를 적극 지지한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조선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하나로 뭉쳐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려 동족대결과 전쟁책동, 파쑈독재를 일삼는 리명박패당의 범죄적인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견결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들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리명박역적패당을 하루빨리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넣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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