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극우익정객들이 집단적인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또다시 벌리였다.
자민당총재와 간사장을 비롯한 우익정객 수십명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군국주의부활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것은 일제의 패망 65년이 되는 올해까지도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적체질과 야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것으로서 범죄력사를 재현하려는 무분별한 망동이다.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문제는 곧 과거침략사에 대한 관점문제이다.
또한 일본이 앞으로 어떤 길로 나아가려 하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주는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된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일삼으면서 온갖 만행을 저지른 특급전범자들의 《명복》을 비는 광대극은 일본국민들속에 침략력사에 대한 죄의식이 아니라 그것을 옹호하는 사상을 불어넣어 일본사회를 군국화하고 재침의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야스구니진쟈참배과정을 통해 지난 시기 아시아의 《맹주》가 될 야심을 품고 조선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침략하고 략탈과 살인, 방화를 일삼은 전범자들을 《민족의 영웅》으로 떠받들고 그들이 침략전쟁터들마다에서 감행한 야수적인 기질을 장려하여 사회전반에 복수주의적인 감정을 북돋아줌으로써 해외팽창의 분위기를 세우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때가 되면 군국주의사상으로 길들인 새 세대들을 비롯한 일본국민들을 해외침략의 길로 내몰려 하고있다.
진쟈참배가 그들이 말하는것처럼 그 무슨 《경의》표시나 《풍습》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군국주의적해외팽창과 잇닿아있다는데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의 위험성이 있다.
패망 65년이 되도록 죄많은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있는 유일한 나라인 일본은 오늘 또다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다시금 엄중히 위협하는 파시즘국가,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되였다.
일본은 군국주의해외팽창정책을 추구하다가 패망의 쓴맛을 본 나라이다.
이것을 망각하고 군국화, 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은 제 함정을 파는 격의 분별없는 망동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