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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당,단체들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의 정당, 단체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에 항의하여 17일 영국주재 미국대사관과 남조선괴뢰대사관앞에서 집회와 시위를 벌렸다.

집회와 시위에는 영국신공산당,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미국과 남조선의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성명이 랑독되였으며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이 벌리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으로 락인하고 미군의 남조선주둔은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와 조선정전협정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다고 찬양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극 지지옹호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제는 조선에서 손을 떼라》, 《유엔제재반대》라고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조선기발을 휘날리며 《전쟁연습을 중단하라!》, 《리명박괴뢰정권 타도!》, 《미군은 남조선에서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시위를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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