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0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파키스탄, 이란, 뻬루, 체스꼬에서 집회, 토론회, 좌담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동맹당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라호르지부 서기장은 토론회에서 한 보고에서 선군의 기치밑에 오늘 조선에서는 자위적국방력이 전례없이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눈부신 기적들이 창조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대답》, 《평양의 밤》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