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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백두령장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을 실현하자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선군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휘날리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현지지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새기신것은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이 선군의 길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새시대에 들어섰다는것을 선언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승승장구하는 주체위업의 새시대를 펼치신 영광스러운 년대기이며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천백배로 다지시며 민족만대의 운명과 미래를 굳건히 수호하여오신 성스러운 년대기이라는데 대해 사설은 언급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구현되는 조선에서는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 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으며 강한 군력이 민족적자주권의 확고한 담보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은 자주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다.

우리는 제국주의반동들의 그 어떤 강권과 압력, 끊임없는 침략책동과 제재봉쇄에도 끄떡하지 않으며 우리의 자주권을 건드리는 자들은 상상할수 없는 타격을 면할수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 따라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축적된 무한대한 힘을 남김없이 폭발시키며 힘차게 내달리는 우리 조국땅에서는 오늘 세인을 경탄시키는 특기할 사변들이 련이어 터지고있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와 주체철, 주체비날론, 주체비료가 쏟아지는 장쾌한 대경사, CNC기술에서의 최첨단돌파와 대계도간석지건설의 완공을 비롯하여 다계단으로 이룩되고있는 놀라운 기적과 변혁들을 체험하면서 우리 인민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번영하는 조국의 찬란한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이 있기에 선군조선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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