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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쁠럭불가담운동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갈것이다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정부와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쁠럭불가담나라 인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으로서의 자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것이며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1975년 8월 25일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성원국이 된 조선이 쁠럭불가담운동대렬에서 응당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한 조선로동당의 자주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대외정책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그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시위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쁠럭불가담운동의 기치를 들고나아감으로써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반대하고 평화와 독립, 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조선의 지위와 역할이 더욱 높아지게 되고 조선인민은 국제무대에서 더욱더 많은 벗들을 가지게 되였으며 조선혁명의 국제적환경은 보다 좋아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오늘 118개의 나라들을 포괄하는 폭넓은 국제적운동으로 장성강화되고 인류력사를 전진시키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오늘 전반적국제정세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정책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복잡하고 긴장해지고있다.

국제관계에서 제일 심각하게 유린당하고있는것이 바로 자주와 평화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쁠럭불가담운동의 기본원칙으로 된다.

현실은 쁠럭불가담나라들이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려는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이 운동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다같이 노력한다면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분렬리간책동을 성과적으로 물리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의 기치를 추켜들고나아가는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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