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자들과 함께 하신 점심식사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6(1967)년 8월 어느날 함경남도 영광군의 농촌들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장진강발전소의 언제주변에 이르시였다.
그이께서는 정중히 인사를 올리는 로동자들에게 언제를 잘 보수하고 관리를 잘하여 만년대계의 구조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저 언제는 나라의 전력생산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귀중한 재부일뿐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하나의 유산이라고 하시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점심때가 퍼그나 지났다.
일군들은 그이께 이제는 떠나셔야 하지 않겠는가고 말씀드리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즐거운 한때를 함께 보내다가 우리가 훌쩍 떠나가면 이 동무들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고 하시면서 로동자동무들과 같이 여기서 점심식사를 하자고 이르시였다.
현지지도의 바쁘신 속에서도 평범한 자기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은 로동자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