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0돐에 즈음하여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23일 경축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에는 조윤해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독립국가협동체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경축모임에서 연설자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는 조선이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승리를 떨칠수 있게 하는 근본요인이라고 주장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에서 주목되는것은 군대를 나라의 수호자로서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그이의 령도밑에 인민군군인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들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해외에 사는 조선동포들모두가 조국인민들의 숨결에 발을 맞추어 공화국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하며 조국통일을 위한 운동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동포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