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원동고통련과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가 2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일본이 과거 침략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을 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때로부터 100년이 되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은 식민지통치기간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학살하였으며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로 노예로동과 침략전쟁터에 내몰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패망후에도 과거를 반성할 대신 오늘까지 미제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전쟁책동과 반총련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도 성차지 않아 일본은 저들의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조선민족의 신성한 땅인 독도를 강탈하려고 끊임없이 시도하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로씨야 원동고통련과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일본정부가 조선을 침략하여 식민지통치를 한데 대해 사죄하며 조선인민에게 끼친 정신적, 물질적피해를 배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