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0돐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것은 백두에서 시작된 선군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을 선언한 력사의 날로 민족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져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때로부터 장장 반세기에 이르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의 선군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켜오신 성스러운 로정으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강력한 군사적담보밑에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부강조국건설의 장엄한 새 력사를 창조하여오신 승리와 영광의 년대기로 수놓아져있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세기 90년대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필연적요구를 통찰하시고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실현하시여 선군혁명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놓으시였다.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필승불패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외세없는 통일의 새 세상에서 살려는 우리 민중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우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념원하는 각계 민중과 함께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안고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더욱 과감히 싸워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