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보통강상점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나날이 흥성이고있다.
과일향기가 넘쳐나는 상점의 1층에서는 최근에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사과들로 특색있게 가공한 말린사과편에 대한 봉사를 시작하였다.
맛도 고유하고 건강에 유익한 이 제품은 수요자들속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뿐만아니라 크고 먹음직스러운 사과와 배, 포도, 복숭아, 추리 등의 과일들도 매대를 찾는 손님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있다.
특별히 관심을 끄는 여러 종류의 과일들이 들어있는 세트는 명절과 생일을 맞는 사람들의 기쁨을 더해준다.
2층 고기매대에는 극동상태로 보관된 오리, 게사니, 메추리고기들이 손님들에게 편리하게 1~3kg정도로 포장되여있다.
여기에서는 또한 갖가지 꼴바싸와 돼지의 위, 간, 발쪽 등으로 만든 가공품들 그리고 무우, 마늘, 고추절임도 봉사하고있다.
중구역 만수동에서 사는 김명숙(녀자, 55살)은 보통강상점의 과일이나 고기는 특별히 크고 맛이 좋다고 하면서 지난해 8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곳을 찾으시여 상점운영방법을 가르쳐주시며 인민을 위한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