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는 26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박의춘외무상, 외무성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외무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외교관계수립후 지난 50년간 조선과 꾸바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 봉쇄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기치를 고수하기 위한 공동투쟁의 길에서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조선반도정세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변함없는 원칙성과 의리로 조선혁명위업에 확고한 지지를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꾸바대사는 연설에서 두 나라가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호상 지지하고 협조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각별한 친선관계는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내각 수상인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은 형제적조선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제시된 모든 목표들을 점령할것을 바라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