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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시와 의주군의 물질적피해상황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에서 무더기비와 큰물로 인하여 막대한 물질적피해를 입었다.

19일과 20일 중국동북지방에 쏟아진 례년에 없는 폭우와 21일부터 수풍호주변지역에 내린 무더기비로 강들이 범람하여 신의주시와 의주군에 커다란 피해를 주었다.

해당 기관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7,100여동에 7,750여세대의 살림집이 완전 및 부분파괴되거나 침수되였다.

또한 7,200여정보의 농경지가 침수, 매몰, 류실되였으며 300여동의 생산건물과 공공건물, 400여m의 다리, 7,700여㎥의 철길로반과 구조물 그리고 륜전기재, 양수기, 전동기들이 파괴되였다.

이와 함께 전력부문에서도 많은 설비들이 침수, 류실되는 등 적지 않은 손실을 입었다.

공화국정부는 모든 힘을 동원하여 피해복구투쟁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피해지역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진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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