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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 집회가 20일 방글라데슈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방글라데슈 보리살선군정치연구회 고문 엠.자한기르 칸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인 동시에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는 위험한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을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남조선괴뢰당국자가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 《평화공동체》에 대해 운운한것은 내외여론을 기만할뿐아니라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통일을 가로막기 위한 반민족적,반통일적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연설자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쟁책동과 반통일소동에 대처한 조선의 정당한 립장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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