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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리명박역적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의 리명박역도가 집권한 때로부터 지난 2년 6개월은 남조선인민들에게는 기나긴 악몽의 련속이였으며 온 겨레에게는 환멸과 분노만을 자아낸 나날이였다고 주장하였다.

친미독재《정권》의 등장으로 남조선에서 식민지적예속성이 더욱 심화되고 민주주의는 수십년이나 후퇴하였으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열어준 길을 따라 좋게 발전하여온 북남관계는 완전히 풍지박산나고 조선반도에는 긴장격화와 전쟁의 기운만이 무겁게 드리우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이 비극의 근원과 북남관계의 파국을 초래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리명박역도이라고 락인하였다.

리명박《정권》이 임기후반기에 들어섰지만 더이상 기대할것도 지켜볼것도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앞으로 역도의 남은 임기절반이 어떻게 흐르겠는가는 앞서의 현실이 다 말해주었다.

우리 민족은 리명박역도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정체를 똑똑히 꿰뚫어보고있으며 그에 대해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우리 민족의 세기적숙원인 자주통일의 앞길을 가로막으면서 북남관계를 완전파탄시키고 북침전쟁의 불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고있는 리명박역도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반통일역적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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