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평안남도대표회가 26일 평성시에서 진행되였다.
대표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과 도안의 시, 군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각급 단위 당조직들, 도급기관 초급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자선거와 관련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평성시 당조직대표인 평안남도당 책임비서 홍인범은 추대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추대하는것은 그이를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력사적투쟁속에서 축적된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고결한 충정의 분출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위한 시대적요구의 반영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도안의 수백개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도가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령도와 애국헌신에 의하여 도안에 자랑찬 현실이 펼쳐진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전체 조선민족의 최상최대의 행운이고 영광이며 더없는 긍지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높이 추대할것을 정중히 제의하였다.
도안의 당조직대표들은 토론에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제의를 전폭적으로 열렬히 지지찬동하였다.
대표회에서는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 보낼 대표자들도 선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