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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인사들 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 이딸리아, 네팔인사들이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방글라데슈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무자히둘 이슬람 쎌림은 23일 담화에서 각종 최신전쟁장비들과 방대한 병력이 동원된 사상최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목표로 삼고 감행되는 로골적인 군사적도발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외무성 대변인대답을 통하여 천명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대표인 이딸리아 헤르모주체사상, 선군사상연구소조 책임자 흘라비오 뻬띠나리는 20일 담화에서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야말로 이 땅에 새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평화의 교란자, 호전광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하였다.

네팔평화행동위원회 위원장 쑤르야 랄도 22일 담화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반도의 현안문제들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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