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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의 강성번영을 담보하는 전략적로선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은 위대한 기적과 승리로 아로새겨진 선군혁명의 실천투쟁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전략적로선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이 로선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빛나게 계승하고 오늘의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킨것이라는데 대해 밝혔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은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필승의 보검이고 중공업에 기초한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을 힘있게 추진시켜 경제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며 경공업혁명, 농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게 하는 옳바른 지침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조국이 인공지구위성발사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서의 자주적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고있는것은 일찌기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CNC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쥔데 기초하여 기계제작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전반적부문의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이것은 국방공업, 중공업을 위주로 하는 우리 경제구조의 위력을 살리고 그를 강력한 추진력으로 하여 국가경제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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