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평안북도대표회가 26일 신의주시에서 진행되였다.
대표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내각총리인 최영림과 도,시,군당과 각급 단위 당조직들,도급기관 초급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자선거와 관련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당조직대표인 평안북도당위원회 비서 김재룡은 대표회에서 한 추대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최고대표자이시며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이시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당과 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치신것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 15년동안에만도 평북땅을 수십차례나 현지지도하신데 대하여 강조하고 그이의 선견지명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도안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최첨단을 돌파하는 빛나는 성과가 이룩되고 농업부문에서 전변이 이룩된데 대해 말하였다.
그는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높이 추대할것을 정중히 제의하였다.
대표회에서 토론자들은 이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대표회에서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 보낼 대표자들도 선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