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든번째 생일을 맞이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조창손에게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생일상이 29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주체19(1930)년 8월 29일 룡연군의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난 조창손은 망국노의 설음속에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인간의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은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손에 총을 잡고 용감하게 싸웠다.
그후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떨쳐나 영웅적으로 싸우다가 불행하게도 적들에게 체포된 그는 30년간 죽음의 감방속에서 갖은 고문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았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만 계시면 승리한다는 혁명전사의 불변의 신념을 끝까지 지켜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그를 공화국영웅, 조국통일상수상자로 내세워주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믿음과 사랑을 다 안겨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