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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선군령도 50돐 경축행사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0돐에 즈음하여 23일 프랑스에서는 집회가, 에짚트에서는 좌담회가, 로씨야, 먄마에서는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1960년 8월 25일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력사적인 날이라고 하면서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선군으로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그이는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의 상징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 위원장은 좌담회에서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 위대한 정치방식이며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승리의 비결이라고 격찬하였다.

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은 앞으로도 조선로동당과의 련계와 협조를 강화하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며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0돐에 즈음하여 적도기네민주당 부총비서 후안 느꼬 므불라와 말따주체철학 및 선군정치연구소조 서기장 데이비드 쿠스취에리가 23일과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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