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역도가 들고나온 《3단계통일방안》은 수십년전 로태우역도가 내들었던 분렬주의방안인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에 보수《정권》의 반통일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000》을 교잡한것으로서 북남관계의 구체적현실을 외면한 실천성없는 공리공담이며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불순한 반통일각본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3단계통일방안》의 첫 단계라고 하는 《평화공동체》라는것부터가 기만적이며 어불성설이다.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보장되자면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되여야 하며 남조선에서 평화를 위협하는 미군이 철수하고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소동이 종식되여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보장을 위한 필수적조건이다.
리명박일당이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외면하고 《북핵페기》를 《평화공동체》수립의 전제조건으로 들고나온것은 그 누구도 납득할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궤변이다.
리명박역도가 그 무슨 《포괄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북과 남이 《경제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고 떠벌인것도 엉터리없는것이다.
북남관계를 남남사이의 관계에 못박아두고 껄렁껄렁 장사질이나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기회를 보아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을 이루어보려는것이 바로 《경제공동체》를 떠든 괴뢰역도의 본심이다.
북남사이의 《제도의 장벽》을 허물고 《민족공동체》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괴뢰역도의 수작 역시 허황하기 그지없는 궤변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구현한 가장 현실적이고 확신성있는 통일방안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높이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신념과 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괴뢰패당이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를 해치고 불순하기 그지없는 《체제통일》야망을 이루어보려고 제아무리 날뛰여도 소용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