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나라의 번영과 복리를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날 박의춘외무상도 다뚝 아니파흐 아만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