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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선군령도 50돐 행사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는 김정일화전시회가, 이딸리아, 스웨리예, 로므니아, 타이에서는 강연회가, 남아프리카, 스웨리예, 방글라데슈, 벌가리아에서는 강연회, 토론회, 영화감상회, 조선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20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 불멸의 업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선군정치의 생활력을 보여주는 사진들, 조선인민의 창조적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오스왈도 뻬쉐는 강연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선군사상을 발전풍부화시키시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고 인류자주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선군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밝히시였으며 선군혁명령도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고 말하였다.

스웨리예의 공산당 국제비서 에리크 안데르쏜은 강연에서 선군의 기치밑에 조선에서는 그 어떤 침략도 단호히 쳐부실수 있는 강력한 군력을 끊임없이 다져왔다고 언급하였다.

선군에 의해 다져진 강력한 전쟁억제력은 세계평화에 대한 조선의 커다란 기여로, 공적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위원장 다니엘 데디우는 강연에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가 있어 조선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되고 나라의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강화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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