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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녀자배구국제심판원 배출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체육부문에서 첫 녀자배구국제심판원이 배출되였다.

그가 바로 평양체육단 녀자배구감독인 장정향(녀자, 38살)이다.

지난 6월말~7월초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아시아녀자배구구락부선수권대회 심판위원회 자격심의에서 그는 우수한 평가를 받고 국제배구련맹의 심판원으로 정식 선정되였다.

그는 주체98(2009)년 5월에 있은 후보심판원자격심의에서도 합격하였다.

체육에 취미를 가지고 중학교시절부터 배구기술을 련마한 그는 10대에 벌써 전도가 기대되는 선수로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후 조선체육대학을 졸업하고 감독이 된 그는 풍부한 경험과 높은 외국어실력을 소유한것으로 하여 조선에서 녀자배구국제심판원을 선정할 때 적임자로 지목되게 되였다.

그는 얼마전에 있은 국내경기들에서 국제심판원으로서의 실력을 잘 보여줌으로써 전문가들과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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