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옮기신 5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김영남, 최태복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 성, 중앙기관,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당간부양성기관 일군들,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 졸업생들, 평양시내 교육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성자립은 보고에서 주체49(1960)년 9월 1일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김일성종합대학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옮기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갈 원대한 포부를 안으시고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빛내이실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그날로부터 혁명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면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혁명실천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더욱 심화발전시키신데 대해 강조하였다.
대학의 교육교양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김정일동지께서 대학을 주체혁명위업계승자육성의 중심기지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위력한 거점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으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오늘 대학이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사적으로 빛나고 교육과학사업과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분야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는 민족간부의 대부대를 키워내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교육과학사업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며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 유능한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