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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꾸바 외교관계설정 50돐기념 중앙집회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중앙기념집회가 8월 27일 꾸바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인 야디라 가르씨아 베라 기초공업상, 글라디스 마리아 베헤라노 뽀르뗄라 국가리사회 부위원장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 군중이 참가하였다.

권승철 꾸바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리까르도 까브리싸스 내각 부수상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꾸바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꾸바와 조선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서로 지지협조하여왔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꾸바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외세의 온갖 책동을 물리치고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평화통일을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정당한 통일위업을 변함없이 지지하는것은 꾸바 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는 립장을 계속 견지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집회에 이어 꾸바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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