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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군비경쟁과 평화파괴의 주범》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군비경쟁과 평화파괴의 주범》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이 이스라엘에 《F-35》전투기를 대량 판매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F-35》전투기로 말하면 스텔스기술을 리용한 5세대 다목적전투기로서 미국의 최신군사장비의 하나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군사장비판매책동은 명백히 중동지역에서의 군비경쟁을 촉진시키고 나아가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극히 위험한 행위로 된다.

오늘 중동지역정세는 매우 긴장하다. 최근에는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행위로 하여 쌍방사이에 무장충돌까지 발생하였으며 이로 하여 중동지역의 정세는 폭발직전에 이르고있다.

중동지역나라들은 물론 국제사회가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도발행위를 중동평화를 파괴하기 위한 고의적인 행동으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미국은 이스라엘에 《F-35》전투기를 근 20대나 판매할것이라고 발표해나섬으로써 붙는 불에 키질하는 식으로 이 지역 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

벌써부터 이스라엘은 미국의 최신전투기수입으로 저들이 공중에서의 우세를 확고히 차지하게 되였다고 쾌재를 부르고있다.

외신들은 한결같이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전투기판매조치가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적우위를 보장하게 함으로써 이 지역의 세력균형을 파괴하고 군비경쟁을 촉진시키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중동정세악화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이스라엘에 최신군사장비를 대량 들이밀려는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다른데 있지 않다.

바로 미국은 이스라엘을 저들의 돌격대로 내세워 중동지역에 대한 지배전략을 손쉽게 실현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나라들사이에 대립과 분쟁을 조장시키고 그에 개입하는 방법으로 지역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을 확립하고 나아가서 세계에 대한 제패를 실현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최근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을 확립할 목적밑에 추종세력들과 함께 이 지역에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감행하고있는 사실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또한 미국은 세계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하여 해군과 공군을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합동전쟁계획을 작성하고 무인잠수정개발을 비롯한 군사장비현대화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다.

미국에 의하여 감행되고있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기판매와 침략전쟁책동으로 하여 전세계적범위에서 군비경쟁이 더욱 촉진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미국의 패권주의적이며 호전적인 침략정책을 단호히 규탄하고있다.

중국의 《해방군보》는 미국이 《이 세상에서 내 말이면 다다.내가 가고싶으면 가고 다른 사람은 이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는 식의 패권주의, 《말을 안들으면 그에게 힘자랑을 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주먹맛을 보여주겠다. 》는 포함주의, 《남이 어떻게 되든 나만 좋으면 그만이며 모든것은 미국의 리익과 의지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는 일방주의를 여전히 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정체를 낱낱이 까밝히였다.

현실은 군사적힘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야망에는 변함이 없으며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 군비경쟁의 장본인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앞에서는 《평화》와 《군축》을 떠들어대면서 돌아앉아서는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촉진시키고 평화를 파괴하는 기만적인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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