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9월 1일기사 목록
애국으로 빛나는 한생-김보현선생님 서거 55돐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2일은 열렬한 애국자이신 김보현선생님께서 서거하신지 55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참다운 조국애와 근면한 근로정신을 지니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선생님의 고결한 생애를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

선생님께서는 늘 자손분들에게 나라가 있어야 백성도 있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길로 떠미시였으며 일제의 온갖 박해속에서도 사소한 동요없이 그분들의 혁명사업을 힘껏 도우시였다.

선생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덕학교에서 공부하시던 시기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또다시 일제경찰에게 체포되시였다는 소식을 들으시였을 때 대대로 내려오는 애국의 혈통과 아버지의 뜻을 이어가라고 주석을 지지해주시였다.

또한 나라찾는 길에 나서시였던 김형직선생님께서와 조선녀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께서 세상을 떠나시였을 때에도, 국내에서 무장소조활동을 벌리시던 김형권동지께서 적들에게 체포되여 모진 악형끝에 잘못되시였을 때에도 슬픔을 이겨내시며 애국의 지조를 더욱 굳히시였다.

선생님께서는 주석께서 일제와 혈전을 벌리시던 나날 추악한 변절자들이 만경대고향집에 기여들어 돈뭉치를 흔들며 회유기만할 때에 당장 물러가라고 불호령을 내리시였다.

해방후에도 선생님께서는 자신을 나라를 받드는 평민으로 여기시며 생의 말년까지 검박한 생활을 하시면서 주석의 혁명위업을 받드시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