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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중친선의 력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사변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번 중국방문은 오랜 력사적뿌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번 중국방문을 통하여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사이의 우의를 더욱 두터이하시고 끊임없는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새 세기 조중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시였으며 자주의 기치밑에 단결과 협조를 지향하는 나라들의 친선관계발전의 산모범을 보여주시고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의 중국방문은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성스러운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는 획기적인 사변으로서 두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귀중한 공동의 재부이며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불패의 친선이다.

오늘 사회주의중국에서는 나라의 번영을 담보해주는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고있다. 조선인민은 중국의 면모가 날을 따라 달라지고 모든 부문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있는것을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으며 중국인민의 사회주의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중국의 당과 정부와 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있다. 조선인민은 이에 대하여 고맙게 여기고있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앞으로도 력사의 풍파를 이겨낸 조중친선의 뉴대를 보다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강화발전시키려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의 념원을 한몸에 체현하시고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진행하시여 이룩하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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